여자 아이들과 아빠가 성적으로 분리되는 시기가 있을까요?

9살 딸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데 아직은 아이들이 거리낌없이 문열고 볼일보고 누워있을때 제 위로 올라타고

저도 아직도 아이들 배와 엉덩이를 맨살 그대로 만지며

스킨십을 합니다

곧 10살이 되면 더 성장하고 신체적 변화가 올텐데 미리

제가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말하며 거리를 두게 교육시켜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지내며 본인들

스스로 깨닫고 저를 조금씩 멀리하는 날을 기다려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글을 보니 아이의 아버님이 신거 같은데

    딸 자녀들을 키우시고 있다보니 스킨쉽 부분에서 아무래도

    미리 걱정이 되시는 거 같아 보여요~

    아직은 이제 저학년인 9세이고 어린 연령이기 때문에

    지금 서로 신체접촉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크게 미리

    우려해도 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듭니다.

    딸 자녀들도 아빠의 애정이라고 느끼고 있는 부분이고

    아빠가 그만큼 편하고 안정감이 들기 때문에

    자녀들도 아빠한테 서슴없이 대하는 느낌 같은데요.

    일단 보통 5~6학년이 되거나 아주 빠르면 4학년이 되었을때

    그때 여자 아이들은 2차성징이 일어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춘기에 가까이 접어들게 되면서

    부모가 설명하지 않아도 여자아이들 스스로 느끼는 게 있을 거에요

    그때가되면 자녀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낄수도 있고

    어릴때와 다르게 분명히 행동도 자제하는 부분도 있을거기 때문에

    지금은 너무 미리 걱정하시고 알려주시기 보다는

    자녀들과 함께 가까이 할 수 있을때, 충분히 표현을 하시고

    자녀가 조금더 크고 2차성징이 오게되면은

    자녀들이 먼저 달라지는 부분이 있을거라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너무 걱정마시고, 현재 시기의 딸 아이들과

    함께 가까이 할 수 있을 때 많은 추억을 만드시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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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성 인지를 하는 시기는

    보통 만 4세 이겠습니다.

    이 시기에 엄마.아빠가 다른 성 임을 인지하게 되는데요.

    이 이기 부터 성 교육을 시켜 주어 아이가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소중히 여기면서 상대의 신체 또한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성교육을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요즘 사춘기는 과거에 비해 빠른 편 입니다.

    현재 초등학교 4학년 시기 부터 시작이 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었다 라면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하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들과의 거리의 관계를 좁혀나감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보통 2차 성징이 있거나 한 시기부터 이성부모로 부터 조금씩 독립을 하게 됩니다. 나이는 보통 초등학교 3학년 하반기나 4학년 정도부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떄부터는 아이가 조금씩 이성 부모에게 덜 다가가거니 또는 이전과 다르다고 하더라도 상처받지 말고 아이가 성장하는 시기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마음이 편하실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정도까지는 시간이 있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처럼 무조건 유지하거나, 갑자기 끊는 건 둘다 좋지 않습니다. 초3 전후부터는 사생활, 신체경계 교육을 서서히 시작하는게 적절합니다. '몸은 각자 소중하다'는 원칙을 알려주고 화장실, 옷갈아입기 분리는 자연스럽게 도입하세요. 스킨십은 아이가 편안해하는 범위로 줄이고 동의를 묻는 습관을 들이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강제로 끊기 보다 자연스럽게 경계 개념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초등 중학년(9~11세)부터는 신체 인식이 생기며 스킨십 거리도 스스로 조절하기 시작합니다.

    지금처럼 편안한 관계는 유지하되, “이건 소중한 몸이라 서로 조심하자”는 기준을 슬쩍 알려주는 게 좋습니다.

    갑자기 거리 두기를 하면 아이는 거절로 받아들일 수 있어 오히려 혼란을 느낄 수 있어요.

    대신 상황마다 “여기까지는 괜찮고, 여기까지는 조심하자”처럼 자연스럽게 선을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이 먼저 변화 신호를 보낼 때 존중해주고,

    부모는 안전한 애착은 유지하면서 경계만 만들어주는 역할이 가장 이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