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레버리지가 해소되었는데도 급락을 하는 이유가 있나요?

삼전닉스의 단일종목레버리지ETF가 거래령이 줄면서 주가의 변동성이 해소 되었다고 하는데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락이 이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가 감소했다고 해서 주가가 반드시 오른다고 볼 수 없습니다.

    레버리지ETF는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 중 하나 일 뿐이며 최근 삼전과 하이닉스 주가는 외국인 수급, AI 투자 기대변화, 메모리 가격 전망과 같은 더 큰 변수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즉 레버리지 규제가 단기 매매 압력을 일부 완화 될 수 있겠지만 기업의 가치와 시장 심리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판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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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분명하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거래 대금이 많이 줄어들었기에

    어느 정도 문제가 해소되었다고 보여지지만

    여전히 변동성은 크게 유지되는 것은

    여전히 한국 증시가 여러 면에서 취약해서

    그런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변동성이 큰것이 해소 되었지만 없어진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30프로 상한가쳤을때 이후에 차익실현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고 30프로 오르고 10프로 내리고 반복할 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 미국장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한 가운데 새벽에 발표한 샌디스크가 실적이 좋긴 했지만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은 아니라서 5프로대 하락을 하면서 삼전닉스가 오늘 크게 하락한 상황입니다

    2배 레버리지 ETF 규제를 하고 있지만 아직 상당히 미흡한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삼전닉스를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주 자체가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라서 딱 삼전닉스만의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8월에는 7월만큼 변동성이 크지는 않을꺼라 생각하고 어느정도 기간조정을 받으면 개인적으로는 다시금 주가가 우상향 하지 않을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 어려운게 주식투자죠 질문자님은 대응 잘 하셔서 큰 수익으로 마무리 하는 한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 변동성 원인이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고 하면 한국증시만 변동성이 컸어야 했으나 7월부터 현재까지 모습을 보면 일본의 시총1위 대표적 메모리반도체 회사인 키옥시아홀딩스도 무려 고점대비 한때 50%~60%가 폭락하였으며 연속으로 하한가를 가게되는 변동성이 매우 큰 모습을 보였고 미국의 마이크론을 비롯한 샌디스크나 반도체 주요 장비주들 모두 이런 비슷한 모습을 연출했고 대만의 TSMC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이말은 단일종목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일부 키운건 사실이나 주 요인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즉 그동안 가장 큰 이유는 외국계 자산운용사들이 공격적인 레버리지성 AI투자로의 매수세가 이어진게 상승의 원인이었는데 이 부분이 7월부터 청산되거나 대거 물량이 빠져나가면서 하락의 주범이었으며 그리고 이를 공격하는 헷지펀드들의 반도체들 업종의 공매도를 엄청나게 가하면서 하락폭이 매우 컸던것입니다. 그러면서 한국의 각종 신용물량과 개인들도 현물에서 대거 수급에서 이탈된것도 문제였습니다.

    즉 그러한 여진이 여전히 남아있고 이런 수급상의 변동폭이 7월보다는 크진 않지만 여전히 남아있게 지금동 변동성이 여전히 다소 큰 모습이 나오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한 것입니다. 따라서, 외국인과 기관 큰 손의 매수 매도에 따라서 변동성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급등락은 지속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정부의 예탁금 규제 강화로 수급 변동성이 일부 진정되었으나 반도체 주가의 하락세는 이어지는 추세입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동반 급락세가 지속되는 본질적인 원인은 글로벌 인공지능 산업의 투자 효용성에 대한 의구심 확산 때문입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하는 것에 비해 실제 창출되는 인공지능 부문의 수익이 미비하다는 거품론이 제기됩니다. 이로 인해 하반기 이후 글로벌 거대 고객사들이 반도체 설비투자 규모를 축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공급 과잉 위험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실적 발표 시즌을 맞아 두 기업이 사상 최대 규모의 분기 영업이익을 공시했음에도 주가는 오히려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거래가 줄었다고 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락 요인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레버리지 ETF는 주가 움직임을 증폭시키는 요인 중 하나였을 뿐이며, 기업 실적과 반도체 업황, 외국인 수급 같은 본질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오늘 급락에는 전날 미국 반도체주의 전반적인 약세가 영향을 줬습니다. AMD의 실적 이후 높아진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반도체주가 조정받았고, 국내에서도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매도하며 낙폭이 커졌습니다. 최근 급반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AI·메모리 반도체 실적이 정점을 지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레버리지 ETF 규제로 장 마감 무렵의 기계적인 매매 충격은 줄어들 수 있지만, 주가 자체의 변동성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당분간은 하루 수급보다 외국인 누적 매매와 원·달러 환율, 미국 반도체지수, 메모리 가격과 향후 실적 전망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