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준경은 처세술보다는 뛰어난 무위로 인해서 늘 그의 주위에는 그를 필요로 하는 세력들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척준경은 단순하고 직설적인 군인으로 뛰어난 무위에도 불구하고 상관과의 불화로 감옥에 들어가거나 사형을 당할 위기도 있었습니다. 척준경은 자신의 재능을 높이 사 준 윤관을 위해 목숨을 다 바친(진짜 죽을 뻔한) 무장이었으며 나중에 권력자 이자겸의 세력을 업고 부귀를 누렸다는 오점이 있고 반란 사건에도 연루되었지만 최종적으로는 인종을 다시 왕위에 오른 공으로 유배형으로 그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