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도지코인은 일론머스크가 장난으로 만들었다는데 정말인가요
장난으로만든코인이 가격이 이렇게까지올라갈수있는지도궁금하고 그럼아무데도 쓰이는곳이 없는지 앞으로도지가어떻게될런지도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장난으로 만든밈코인이고 누군가는 코인시장의 투기성을 비꼬기 위한 행위였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뭐가 어찌 되었든 매우 성공한 밈코인이 되었고 여기에 초기부터 투자한 사람들은
큰 수익을 올렸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도지코인은 실제로 일론 머스크의 장난으로 시작되었지만, 커뮤니티의 지지와 마케팅 덕분에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현재도 일부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며, 앞으로도 가격의 변동성이 크고 지속적인 사용처가 확장될 가능성은 있지만, 안정성은 낮은 상태입니다
도지코인은 2013년 소프트웨어 개발자 빌리 마커스와 잭슨 파머가 재미로 만든 암호화폐입니다.
비트코인의 진지한 분위기를 풍자하며, 더 친근하고 가벼운 코인을 목표로 만들었고, 이름과 로고는 인터넷 밈인 '시바견'에서 가져왔습니다.
2021년에는 일론 머스크의 지지 발언으로 가격이 급등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