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깨끗한후루티님.
질문이 반복되어도 괜찮습니다. 사진 속 카드는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이며, 교통 기능은 충전식이 아니라 후불 방식입니다. 따라서 카드 자체에 교통비를 충전하는 것이 아니라 연결된 새마을금고 계좌에 돈을 넣어두면 됩니다. 연회비는 없습니다.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한 금액은 탈 때마다 바로 빠져나가지 않고 모아서 결제계좌에서 자동 출금됩니다. 통상 매월 15일에 청구되므로 그 전에 계좌 잔액을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이틀 동안 5,500원을 사용했다면 지금 당장은 1만원 정도만 있어도 결제는 가능합니다. 다만 비슷하게 한 달에 20일 정도 이용하면 약 5만5천원이므로 매월 6만∼7만원 정도를 계좌에 넣어두는 것이 무난합니다. 이용이 적다면 2만∼3만원만 넣어두어도 됩니다. 핵심은 실제 이용금액보다 조금 넉넉하게 잔액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 카드는 K-패스 정부 환급과 별도로 버스·지하철 이용금액의 20% 추가할인을 제공합니다. 다만 신규 발급월을 포함한 2개월 이후에는 전월 카드 이용실적이 20만원 이상이어야 하며, 교통비 자체는 전월실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전월 20만원 이상이면 교통 할인한도 5천원, 60만원 이상이면 1만원입니다.
또한 카드만 발급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K-패스 홈페이지나 앱에서 회원가입 후 사진 속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정부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 첫 달 이후에는 일반적으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환급이 적용됩니다.
정리하면 매달 충전할 필요는 없고, 연결 계좌에 교통비를 미리 넣어두면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용 패턴이라면 매월 6만원 정도를 넣어두고 MG더뱅킹이나 MG카드 앱에서 실제 청구금액을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