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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의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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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이 장마감이어도 왜 변동율이 있는건가요?

트레이딩뷰에서 보면 국내주식은 16시에 장마감이 되면 변동율도 멈춰있는데, 해외주식은(예를들어 엔비디아) 3.13%에서 마감을 했는데 실시간으로 계속 변동되고 있습니다. 해외주식도 장 마감 시간이 있을텐데 장 마감 이후에도 계속 실시간으로 변동율이 보이는건 왜 그런건지요?

또한 이건 무엇을 뜻하며, 해외 주식거래에 어떻게 적용해야하는건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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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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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주식 시장은 시간대별로 다양한 거래 방식이 존재하여 장 마감 후에도 시세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프리마켓이라고 불리는 시간대에는 정규 거래 시간 외에 주문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엔비디아처럼 3.13%로 마감된 후에도 프리마켓에서의 거래로 인해 시세가 계속 변동되는 것입니다. 이는 해외 시장의 특성상 다양한 투자자들이 시간대를 달리하여 거래하기 때문이며, 해외 주식 투자 시에는 프리마켓의 변동성을 고려하여 투자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미국주식은 장시작전과 마감후에 시간외 거래로 거래가 진행이 됩니다

    • 우리나라는 시간외 단일가 거래이지만 미국은 시간외 거래로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합니다

    • 물론 정규장 시작시에는 전일 종가부터 금액을 산정하여 표시를 하긴하지만 대부분

      이전의 상승하락된 시세는 장 시작시 반영이 되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장 마감 이후에 애프터장이라고 시간외 거래가 또 있습니다. 엔비디아 같은 세계적인 주식은 시간외 거래도 거래량이 있기 때문에 좀 변동이 있을수 있습니다.

    또 특히 보통 기업들 실적이 장후에 발표할때가 많기 때문에 이런 경우 실적에 따라 장후에도 크게 오르고 내리고 할때가 많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주식의 변동율이 장 마감 이후에도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이유는 애프터마켓 때문입니다. 미국 등 일부 해외 시장에서는 장 마감 이후에도 시간외 거래가 가능해 주식 가격이 계속 변동됩니다. 이 시간외 거래는 주로 중요한 뉴스나 실적 발표에 따른 거래로 가격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장 거래와는 달리 거래량이 적기 때문에 변동폭이 더 클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시간외 거래를 고려해 장 마감 이후의 가격 변동을 주시하고 거래 전략에 반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 해외 주식은 정규 거래 시간 이후에도 시간외 거래(애프터마켓)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장 마감 후에도 주가 변동이 발생합니다.

    미국 주식의 정규 거래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미 동부 시간)까지이지만 장 종료 후에도 기업 실적 발표나 경제 뉴스, 글로벌 동향 등의 영향을 받아 애프터마켓에서 주가가 계속 변동됩니다.

    시간외 거래는 거래량이 낮고 변동성이 커 정규 거래보다 위험이 있지만 중요한 뉴스에 빠르게 반응하므로 다음 날 주가 흐름을 예측하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장외거래를 말하능것 같습니다.

    장마감이후에도 장외거래라고 하여 매매가 가능한 시간이 맀습니다. 이 시간에는 매매량이 많지 않지만, 호재가 있다고 느끼거나 악재가 발새인다는 자신의 확신이 있을때 매매를 많이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주식과 같은 경우에는

    전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이에 따라서

    하루 중 상당부분의 시간에 거래를 지원하기에

    이에 따라서 변동을 보이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도 프리마켓과 에프터마켓이 존재하기 때문에 정규장이 마감되더라도 주가에 변동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특히 해외주식은 장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하는 경우와 새로운 이슈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서 장마감 이후 가격변동이 심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