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좀 친하게 지낸 여자샘이
무슨 얘기하다가 갑자기 자기 친구도 저처럼 힘이 없어보이고 훅 불면 날아갈거 같다고 말하는데
기분이 나쁘네용 ㅡㅡ
제가 평소에 컴플렉스인 거여서 그런가봐여 ...
아니 어케 힘이 없어보인다고 대놓고 말할수가 있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들 너무 막말하는게 습관인거같아여 ㅠ
글구 저 마실거 사다주면서 사다줬더니
돈도 없으면서 뭘 이런걸 사다주냐고 하고
좀 말하는 뻔대가 별로인거같아여 휴
제가 좀 예민한건지 ㅜㅜ
아니 걍 고맙다고 하면돼지 안맞나보네여 ㅜㅡㅜ
묘하게 기분나쁜 후
인간관계 어렵네용 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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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Piyrteudgjw3232d입니다. 질문자님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여자 선생님께서는 질문자님을
격이 섮이 편하게 생각 하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먹은것 사다 드렸을때 돈도 없으면서 이런걸 사가지고 오느냐는 말은 고맙다는
뜻으로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