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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힘을내보자아자자자
좀더힘을내보자아자자자24.03.26

회사에 좀 친하게 지낸 여자샘이

무슨 얘기하다가 갑자기 자기 친구도 저처럼 힘이 없어보이고 훅 불면 날아갈거 같다고 말하는데

기분이 나쁘네용 ㅡㅡ

제가 평소에 컴플렉스인 거여서 그런가봐여 ...

아니 어케 힘이 없어보인다고 대놓고 말할수가 있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들 너무 막말하는게 습관인거같아여 ㅠ


글구 저 마실거 사다주면서 사다줬더니

돈도 없으면서 뭘 이런걸 사다주냐고 하고

좀 말하는 뻔대가 별로인거같아여 휴

제가 좀 예민한건지 ㅜㅜ


아니 걍 고맙다고 하면돼지 안맞나보네여 ㅜㅡㅜ

묘하게 기분나쁜 후

인간관계 어렵네용 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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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Piyrteudgjw3232d입니다. 질문자님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여자 선생님께서는 질문자님을

    격이 섮이 편하게 생각 하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먹은것 사다 드렸을때 돈도 없으면서 이런걸 사가지고 오느냐는 말은 고맙다는

    뜻으로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