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수행과 명상을 중시하며, 소음이 적고 고요한 환경을 선호합니다. 산속은 자연과 가까워 마음의 평온을 얻기 좋은 장소로 여겨졌습니다. 또한 한국 불교에서는 산이 신령한 장소로 여겨져, 산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곳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전하고,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외적침입이나 전쟁 중에 사찰을 보호하기 위해서, 조선시대에 유교를 국가이념으로 삼으면서, 불교의 억압하였을때 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깊은 산속에 자리잡은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