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인해 땀이 전신에 주룩주룩 춥고 오한 이럴 땐 입원해야하나요
이틀 전에 감기에 걸렸는데 감기로인해 땀이 전신에 주룩주룩 흘러요 땀을 닦고 추워서 이불속에 누워 있으면 목 뒤 팔로 찬바람이 느껴지며 춥고 오한 이럴 땐 입원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고령이시고 기저질환(고혈압, 고지혈증)이 있으신데 오한, 전신 발한(땀이 많이 남), 심한 추위 느낌이 있다면 단순 감기보다 독감이나 폐렴 등의 감염이 의심될 수 있습니다.
만약 고열(38.5℃ 이상), 숨 가쁨, 가슴 통증, 의식 저하, 혈압 저하(어지럼증, 쓰러질 듯한 느낌)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령층에서는 폐렴 위험이 높으므로 혈액 검사나 흉부 X-ray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현재 상태로 봤을 때 응급실이나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으며, 의료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입원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시고, 갑작스러운 증상 악화가 있다면 즉시 병원에 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이틀 전에 감기에 걸렸는데 감기로인해 땀이 전신에 주룩주룩 흘러요 땀을 닦고 추워서 이불속에 누워 있으면 목 뒤 팔로 찬바람이 느껴지며 춥고 오한 이럴 땐 입원해야하나요 이 점이 궁금하셨군요
감염성 질환의 경우 입원기준은 단순합니다.
환자분의 경우 고령이고 전신상태가 힘든 상태이시니 가능하면 입원하셔서 치료를 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발열과 오한 증상만으로 입원 필요성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경증인 단순 감기일 때도 동일한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질문자께 불편감이 있는 상황이므로 병원 진료를 통해 입원 치료가 필요할지 통원 치료로 가능할지 판단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땀이 많이 나고 오한 증상이 심하다는 비특이적인 소견을 통해서 입원의 절대적인 적응증에 해당한다고 판단을 내릴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증상이 심하여 환자가 많이 힘들어하면 입원을 요청하여서 입원치료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해당 증상을 놓고 입원을 꼭 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 하는 등의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감기로 인한 발열 증상이 심하여 체온이 40도가 넘어 간다거나 감기가 진행을 하여 폐렴 및 패혈증 등 더 심각한 질환으로 진행을 하였다면 입원의 적응증에 해당하긴 하겠지만 단순히 오한이 심하고 땀이 많이 나는 등의 소견은 입원의 필요성을 결정하는 것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증상들입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65세 여성분의 증상은 일반적인 감기보다 조금 심각해 보입니다. 전신에 땀이 흐르고 오한이 동반되는 것은 발열과 관련된 증상일 수 있으며, 특히 고혈압과 고지혈증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으신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증상은 단순 감기뿐만 아니라 독감이나 다른 감염성 질환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고령자의 경우 면역체계가 약화되어 있어 감염에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 즉시 입원이 필요한지는 현재 상태의 심각성에 따라 다르지만, 가능한 빨리 내과나 가정의학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열이 38.5도 이상으로 높거나, 호흡곤란, 극심한 무기력함, 의식 변화 등이 동반된다면 응급실 방문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이시라면 발열로 인해 혈압이 불안정해질 수 있으니, 평소보다 자주 혈압을 측정하시고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