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결혼한 며느리와 잘 지내는 방법 알고 싶어요

60대인데 얼마전 며느리를 맞이 했어요. 전 잘해주고 싶은데 요즘 세대들은 주는것도 별로 안좋아한다하고 연락도 자주하면 안된다고들 하더라구요. 우리 세대와 너무 다른듯하여 생각이 많아집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며느리와 잘 지내려고 한다면 상대가 되었을때 어떻게 할까 라는 마음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만약 본인이 시어머니에게 매일 연락온다면 어떨것 같으신가요? 그리고 시어머니가 불현듯 찾아오면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천천히 친해지려고 해보세요

  • 아직 새로운 집에 적응이 되지 않은 단계 인데요..

    너무 자주 연락하기 보다는 뜨문뜨문 연락을 하시는게 부담이 덜하고 좋을 듯 합니다.

    새로운 가족들과 적응하는게 쉽지만은 않을테니까요.

    뭐 불편한거는 없는지 반찬이나 이런거 해주고 싶은데 어떤거 좋아하는지 등등...

    며느님이 좋아할 만한 것들 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접 연락해서 물어보는게 어려우시면,

    아드님께 연락해서 며느리한테 뭐 해주고 싶은데 한번 물어봐달라고 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냥 노터치가 답입니다. 대신 너무 무신경한 척은 하지마시고 어느정도 잘해주는 척하면서

    그냥 터치 안하는게 최고입니다. 그리고 반찬 같은 정도는 주면 싫어할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연락 너무 자주 하면 둘다 쌍방 곤란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였듯이

    그냥 가끔씩만 연락해도 됩니다. 그리고 너무 자주 안봐도 됩니다. 대신 도리를 다할 자리는

    반드시 서로가 지켜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를테면 명절이나 어버이날 생일정도는요.

  • 안녕하세요.

    며느리분 입장에서는 결혼 초기는

    낯선 환경일수 있습니다.

    가족끼리도 문화가 다른만큼 천천히

    적응할수 있도록 배려 하시는게 좋습니다

    만남고자 하시면 사전 협의를 하시는게

    좋고 식사는 왠만하면 외식으로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나친 관심은 부담스러워 할수 있으니

    조용히 지켜봐 주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요즘 며느리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적당한 거리두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며느리를 너무 자주 보거나 연락하기보다는, 며느리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만큼만 소통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며느리의 개성과 생활방식을 존중해주시는 게 가장 중요해요. 특히 며느리의 사생활이나 결정을 존중해주시고, 조언이나 도움은 며느리가 요청할 때만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며느리와의 관계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쌓아가는 게 좋다고 봐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으니까요. 며느리도 시어머님의 그런 배려와 이해심을 알게 되면 마음을 열지 않을까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 달 전에 며느리를 드리셨군요. 요즘 세대들은 잘살 것이려니 하고 관심을 안 가져 안 갖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연락이 와서 연락을 받아주고 이쪽에서 먼저 연락하는 일은 안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요즘 이게 신세대의 시어머니법이라고 하네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한달전 결혼한 며느리와 잘지내는방법은 그냥 연락을 안하고 있는것이 잘지내는것입니다.본인들이 연락하기전까지 알아서 그냥잘살라고 나두는것이 가장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마더파더젠틀맨입니다.

    맞아요. 요즘세대들은 결혼은 집안끼리가 아니고 두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생각이 많더라도 정말 필요할때만 연락하세요. 이게 참.... 어렵습니다.

    저희어머니가 좀 쿨하신지 모르겠는데 결혼전 부터 항상 그런말씀을 하셨어요.

    결혼하면 너는 너, 나는 나 그래서 연락도 잘안하십니다.

    이게 서로에게 서운할 수 있는데 서로에게 가장 좋은방법이기도 합니다.

  • 며느리와 잘지내시는 방법은 우선 서로에 대한 이해인듯 해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고 그 며느리의 사용설명서를 숙지하시고 그 과정중에 조율이 필요하신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