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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은 특정 신체 부위에서 필요 이상으로 과도한 땀이 나는 상태를 말하며, 주로 손, 발, 겨드랑이, 얼굴, 머리 등 국소적인 부위에 나타납니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사회 활동에 불편이 커질 정도라면 다한증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체온 조절에 따라 땀 분비가 증가하며, 땀샘의 분포와 기능 차이로 땀 양에 차이가 납니다. 활동량이 많거나 더울 때 자연스럽게 땀이 많이 납니다.
반면, 다한증은 온도나 활동량과 상관없이 발생합니다. 정상적인 체온이나 활동 상태에서 과도한 땀이 나오고 특정 부위가 국소적으로 과다하게 땀 분비가 일어나 생활에 불편함을 준다는 차이점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