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누가 부탁을 하면 거절하기를 어려워해서 거절하고 싶은 것도 거의 다 들어주는 편이에요. 혹시나 거절을 했을 때 이 사람이 나한테 실망하거나 상처를 받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거절 못하고 혼자 끙끙 앓기도 하는데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거절을 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거절은 상대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내 상황을 지키기 위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무리하게 들어주고 나중에 힘들어하는 것보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안, 이번에는 내가 도와주기 어려울 것 같아."처럼 이유를 짧게 설명하고 단호하게 말해보세요.

    상대가 조금 서운해할 수는 있지만, 매번 다 들어주는 것보다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관계가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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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거절을 잘 하려면 우선 쿠션어를 사용하시면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나 전달법도 좋을거 같습니다. 정말 도와드리고 싶지만 같은 것 제가 그렇게되면 이런상황입니다 라고 하면 좋을거 같아요!

  • 저도 이문제로 거의 평생 고민햇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근데 제가 엊그제 깨달은 생각은

    거절을 어떻하면 잘할지에 집중하지않고

    어떻하면 그사람과 거리두기할지를 고민하게

    되는거 같아요 !

    원하시는 질문이 아닐수도 있겟지만

    저는 거리두는 스킬을 더 연마하려고 합니다 ... !! ㅠㅠ

  • 사람에 따라서 정말 no 라는 말을 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것도 하나의 패턴이 되는 것 같아요.

    한번이라도 상대방에게 no라는 말을 해보면

    다음은 훨씬 더 쉬워지게 되요.

    그러니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거절하는 것은

    직접적으로 no라고 말하시는 것이

    돌려서 말하는 것 보다 좋다고 생각해요.

  •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게 사정을 잘 설명하시면 될 것 같아요 내가 들어주기 어려운 부탁은 딱 단호하게 잘 설명하시면 상대방도 기분 안 나쁘게 '알겠다고' 할겁니다 상대방이 부탁을 거절한다고 다 기분이 나쁜 것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