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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군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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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몰락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과거 아르헨티나는 경제부국이었다고 들었습니다.

비옥한 토지가 있고 자원도 많았죠.

그래서 많은 유럽인들이 넘어갔고 월드컵도 개최할 정도였습니다.

근데 정치의 문제인건지 지금은 어려운 국가입니다. 축구, 메시밖에 생각안나요.

정치포퓰리즘이 원인이었던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원한 답변

    시원한 답변

    아르헨티나는 20세기 초반까지 세계 10대 부국 중 하나로 번영했으나, 20세기 중반 이후 정치적 혼란과 실패한 경제 정책으로 경제 위기가 지속되었습니다.

    정치적 포퓰리즘이 경제 위기의 주요 원인 중 하나였으며, 후안 페론 대통령은 대중의 지지를 얻기 위해 복지 확대와 노동자 권리 강화 정책을 추진했으나, 이는 국가 재정을 악화시키고 경제 성장을 둔화시켰습니다.

    페론주의는 그의 후예들에게 계승되어 아르헨티나 경제에 계속 영향을 미쳤으며, 자원 의존적 경제 구조, 외환 통제, 고환율, 인플레이션 등이 복합적으로 경제 위기를 심화시켰습니다.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아르헨티나 뿐 아니라 베네수엘라도 그렇듯 부유하던 나라가 못사는 나라로 몰락하게 된것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정부가 부유하다보니 국민의 복지를 위해 모든것을 무상으로 풀어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일하지 않아도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것만으로도 생활할수 있으니 사람들이 일을 안하게 되죠.

    자연히 국가성장은 멈추게 되고,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겪으면서 정부가 파산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일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다 이런 이유에서죠.

    지금 우리 국가부채가 1000조가 넘는데 그저 자신들의 정치욕심에 돈뿌려서 지지층을 유지하려는 그런 정치인들 때문에 나라가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로 치닫고 있음을 걱정하는 경제인들이 많으나 선동과 언론이 국민들의 눈과 귀를 흐리게 만들고 있는 것이죠.

  • 아르헨티나는 비옥한 토양도 있고 살기좋은 나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다만 정치권에서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고 그래서 국민의 요구조건은 크고 일에 대한 생산성저하 인플레이션 등이 생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