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우주소녀
채택률 높음
어릴 적 초등학생때 이런일을 겪은적이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후반의 여성이에요
어렸을때 키도작고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탓에
또래 친구들한테 만만한거리 였던 학생 이었어요.
가만히 있는데 남학생한테 맞아보기도 했고
참 웃음거리였던 적들이 많았던 불쌍한 학창시절 였네요
때리고 지속적으로 놀리고 괴롭히는것 이외에
저는 온라인 상에서 이런것도 당해봤습니다.
저 초등학생때 세이클럽 메신저가 유행이었는데
그때 돈주고 아바타 옷을 꾸미는게 인기였어요.
저도 역시 엄마한테 받은 용돈으로 결제를 해서
아바타의 옷을 몇가지 구매를 했었죠
그런데 동급생인 여자애가, 저에게 아이디와 비번좀
계속 알려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를 했었고!
제 메신저에 들어가더니, 제가 구매한 옷들 여러개를
동급생여자애 자신의 아이디에 선물보내기 해버린겁니다.
이 수법이 제 기억속으로 3~4번 이루어 졌었어요
그때당시 저는 굉장한 충격이었고, 부모님께 말도 못하고
그 누구에게도 말 못한채 항상 숨겼습니다.
그때 아바타의 옷을 뺐은 동급생 여자애는
현재 애엄마가 됐더라구요~ 최근에 인스타를 보니
걔는 디저트가게 사장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오래전 일이고, 물리적폭행은 아니였지만
저는 그 여자애도 저에겐 가해자로 생각드네요
고작 아바타 옷사건 때문에.. 제가 민감한걸까요.?
아바타 옷사건이 혹시 가벼운일 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