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도 덜 익혀먹어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요즘은 돼지고기 관리가 잘되서 바삭하게 익힐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돼지고기도 덜 익혀먹어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요즘은 돼지고기 관리가 잘되서 바삭하게 익힐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돼지고기를 덜 익혀서 먹어도 괜찮은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존에는 소는 초식 동물이며 위가 4개가 있어 되새김질을 통한 소화를 하기에 덜 익혀 먹어도 기생충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돼지의 경우 위도 1개 이며 음식물도 잡식성으로 여러가지 음식을 먹여 키웠기에

    덜 익혀 먹으면 기생충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돼지도 곡물 사료를 먹여 키우고 haccp 시스템으로 식품안전 관리 인증을 받기 때문에

    국내산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수입산의 경우 수입해 오면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바삭하게 익혀 먹는 것이 장염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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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돼지고기를 덜 익혀먹는 이유는 바로 육즙때문입니다.

    돼지고기를 흔히 '덜 익혀먹는다'라는 것은

    고기의 색깔이 완전히 갈색을 나타는 것이 아니라.

    약간 붉은 빛이 남도록 익히는 방법입니다.

    이는 돼지고기의 특성인데요

    아주 높은 온도가 아니라 65도 정도만 익혀도

    완전히 익지만 색깔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미오글로빈 때문이며

    섭취해도 무방합니다.

  • 기생충 감염같은 관점으로 보면 덜 익혀도 괜찮습니다. 실제로 일식 돈카츠집 등에서 레어로 조리해주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다만 고기 자체의 관리가 잘못되었을 때 대장균이나 살모넬라균같은 것이 번식할 수 있는데, 덜 익혀서 이 균들이 죽지 않으면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돼지고기를 덜 익혀 먹어도 된다는 이야기는 최근 위생 관리와 사육 환경이 개선되면서 나온 말입니다. 과거에는 트리키넬라(회충) 같은 기생충 감염 위험 때문에 반드시 완전히 익혀야 했지만, 현재 국내 유통되는 돼지고기는 위생 관리가 강화되어 기생충 위험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다만 여전히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같은 세균은 존재할 수 있어, 덜 익힌 상태로 먹으면 식중독 위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