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코스 : 3분거리 더대청호 카페에 차 대고 음료 조금 드시고, 카페 앞쪽 대청호 보이는 길따라 산책하면 좋아요. 대청호가 보여서 탁 트여있어요.
2. 공주 다래관 + 곰나루 관광지, 한옥마을
식사 후 앞에 한옥마을 걷기도 좋고, 한옥마을 안에 무료 족욕 쉼터가 있는데 너무 잘 되어 있어요
한옥마을 앞쪽으로 숲길도 있고, 왼편엔 미디어 아트 전시관이 있는데 여긴 제값을 못하는것 같아요
공주페이깔아서 쓰시는 거 추천이요. 15% 캐시백 됩니다. 부분결제 왠만하면 해주니까 캐시백 받은거 바로 카페가서 쓰고 추가결제하면돼요.
3. 대청호 큰뫼골 + 명상정원
전 오늘 여기 가요 가족 식사로
오리주물럭 큰거 시키면 새우탕도 주세요. 음식이 맛있고 전화예약이 편해요
바로 앞에 명상정원은 오는 사람만 오는 산책로에요. 경사가 거의 없고, 바닥이 잘 되어 있어 걷기 편해요. 대청호를 끼고있는데 숲길이라 덥지 않고, 길 끝에 정원에는 넓은 호수와 귀여운 오리도 있었어요. 정원엔 그늘이 별로 없어요. 의자 가져오셔서 나무아래 앉는 분도 계세요. 화장실은 산책로 입구에 있으니 미리가세요.
대전 근교면 대청호 쪽이 어르신들 모시고 가기 참 괜찮은데 거기 팡시온 근처에 식당들이 꽤 많거든요. 밥 먹고 바로 호수 따라서 걷기도 좋고 풍경이 예뻐서 아버지도 좋아하실 거 같은데 워낙 유명한 곳이라 평일에 가시는 게 젤 나아요. 아니면 수통골 쪽 가셔서 오리나 비빔밥 같은 거 든든하게 먹고 산책로 한 바퀴 돌면 공기도 맑고 코스가 아주 딱이네요.
아버님 생신이면 너무 북적이지 않으면서 식사 후 산책까지 가능한 코스가 좋습니다. '마당에모닥불하늘엔둥근달(옛터)' 추천드립니다. 한정식 느낌으로 어른들 만족도가 높고, 식사 후에 야외 정원과 숲길처럼 꾸며진 공간 산책하기가 좋습니다. 분위기도 차분해서 가족모임에 잘 맞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