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
13세기 ~ 16세기
'케이크(Cake)'라는 단어가 확립되었습니다. 고대 노르드어인 **'카카(Kaka)'**에서 유래했으며, 납작하고 동그랗게 구운 빵을 뜻했습니다. 단, 이 시기까지도 효모(효모균)를 써서 구웠기 때문에 부드러운 과자보다는 단맛 나는 빵에 가까웠습니다.
현대적 케이크의 탄생
17세기 중반
효모 대신 **달걀 거품(입자)**을 이용해 반죽을 부풀리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빵과 구별되는 부드러운 스펀지 형태의 케이크가 본격적으로 등장했습니다.
산업혁명과 케이크의 대중화
19세기
베이킹파우더와 정제 설탕, 정밀한 오븐이 보급되면서 오늘날 우리가 먹는 폭신폭신하고 화려하게 장식된 케이크 형태가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