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무리인데 저 혼자 소외당하는거 같아요..

원래는 4무리였는데 다른 애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초반엔 좋았는데, 버스짝이나 수학여행을가니까 저 혼자 소외되는 느낌이 듭니다. 심지어 무리중 둘은 작년부터 아는 사이에요.. 홀수 무리에선 당연한 일인것도 잘 알고있습니다만 서운하고 힘듭니다... 제가 말을 걸어도 한마디만 딱 해주고 둘이서 꺄르륵거립니다. 가끔은 여기서 저만 빠지면 완벽할텐데라는 생각이 들고 고민이라서요. 아직 1학기인데 벌써부터 이런 생각드는것도 그렇고. 다른 무리에 끼기엔 이미 다들 끈끈해서 힘듭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 정말 홀수무리는 너무 싫죠. 전 홀수라고 하면 무조건 피합니다. 제가 어릴 땐 그런 친구관계 하나하나 다 신경쓰고 그 안에 속하려고 별 노력을 다 했던 것 같아요. 너~~~무 힘들었지만요. 근데 어쩌겠어요. 그 시절엔 친구가 제일 중요한데.. 

    지금은 고딩인데 뭔가 인간관계에 지친건지 홀수인 상황이 되면 제가 자연스레 안 끼는 것 같아요. 그런걸로 친구랑 사이 안 좋아질 나이는 아니니까요… 

    질문자님 빼고 나머지 4명 중에 한 명 골라서 둘이서 자주 보고 공감대 형성을 해보세요. 그렇게 되면 무리 안에서 소외받는 일은 훨씬 적어질거예요. 아니면 다른 무리 애들 스캔해본담에 홀수인 것 같은 무리 있으면 꼽사리 끼세요.. 그 나이땐 그런 거 별로 신경 안 쓰고 노는 편이니까요.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나이 먹고 나면 지금 이 순간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느낌이 드실거예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스트레스도 받지 마시고!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힘내십쇼😉

  • 아무래도 친구들 사이에서 서운함이 생길순있겠네요

    근데 너무 매달리지마세요

    그냥 마음을 비우고 내가 할수있는 만큼만 하시면됩니다.

    그래야 나중에 덜 상처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