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 어떻게 활용할까요?

국내에서 달러 스테이블 코인들은 달러 투자용이나 김치프리미엄 대비용, 스테이킹 이자 등을 받기 위해서 투자를 하는 경우가 대다수잖아요. 근데 곧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 어떻게 활용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상승을 노리는 투자상품이라기보다 원화를 블록체인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수단에 가깝습니다. 원화 가치에 연동되기 때문에 달러 스테이블코인처럼 환율 상승에 따른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 투자자에게는 가상자산 매수 대기자금이나 거래소 간 자금 이동, 송금과 결제 등에 활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향후 디파이나 토큰증권 시장이 활성화되면 예치, 담보, 대출, 토큰화 자산 거래의 결제수단으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예치 이자나 디파이 활용 여부는 앞으로 만들어질 규제와 서비스 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결국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보유와 글로벌 거래에 강점이 있다면,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국내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현금 역할이 가장 클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50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스테이블코인은 실제로 나오지도 않았고 기업들도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 이야기할때 달러기반으로 이야기하는것일뿐 구체적으로 무얼 하겠다라는 언급도 없습니다.

    즉 지금으로선 추정으로만 알수있을뿐입니다. 국내 당국에서 그리고 다른 글로벌 국가들이 자국내 통화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만드는것은 달러스테이블코인이 사실상 99%를 차지하고 있고 이로 인해서 자국내 통화의 위협이 생기고 달러스테이블코인으로 실제 결제망까지 이루어지고 미국의 빅테크나 그리고 AI시스템내에서 이 달러스테이블코인 도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면서 올해상반기부터 다른 국가들이 자국내 통화위협때문에 출시하는것이지 국민들이나 자국내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주기위해서 부랴부랴 준비하는게 아닙니다.

    즉 자국내 통화위협때문에 준비하는것이기에 명확하게 어떤 혜택을 유도할 준비가 마땅히 되어있는게 아닙니다. 다만 출시후 결론적으로 사용자가 늘어나야하기에 결국은 플랫폼의 결제시스템에서 블록체인 시스템의 원화스테이블코인 결제망이 생기는것이고 이를 도입하게 되면 카드수수료나 외화거래시 발생되는 스위프트망이나 비자카드망의 수수료를 안내도 되고 초기 프로모션을 위한 포인트 리워드나 추가 리워드 적립을 줄 가능성은 있기에 결제망을 늘리기 위한 국가와 기업들간의 각종 프로모션 도입이 늘기는 할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도입되면 결제, 송금 수단으로서 활용도가 가장 큽니다. 원화-스테이블코인 간 환전 없이 즉시 결제, 이체가 가능해 수수료와 시간을 아깔 수 있고, 디파이 예치를 통한 이자 수익이나 온체인 자산 거래의 기축통화 역할도 기대됩니다. 다만 26년 현재까지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아직 없으며, 은행 중심 발행 구조로 제도화가 논의 중인 단계입니다. 투자 목적보다는 결제 인프라로 접근하시는 게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우선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란?

    1원의 가치와 1:1로 연동되어 가격이 거의 변하지 않는 암호화폐 입니다. 달러 스테이블 코인(USDT·USDC)이 달러 가치를 따라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 투자자의 주요 활용 방법

    1. 김치프리미엄 차익 거래

    - 국내 거래소에서는 비싸고 해외 거래소에서는 싼 코인을 사고팔 때, 원화를 직접 옮기지 않고 원화 스테이블 코인으로 옮기면 수수료도 훨씬 싸고 시간도 거의 0초입니다.

    - 김치프리미엄이 클 때 해외에서 싸게 사서 국내에서 비싸게 팔 때, 원화 자리에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쓰면 훨씬 빠르고 저렴하게 차익 실현 가능합니다.

    2. 시장 대기 자금으로 활용

    - 주식 시장의 파킹통장처럼 코인 팔고 다음 기회 기다릴 때 원화 스테이블 코인에 넣어두면 가치가 그대로 보존됩니다.

    - 원화 예금과 달리 24시간 언제든지 입출금·이동 가능해서 급한 기회가 왔을 때 즉시 투자할 수 있습니다.

    3. 스테이킹·예치로 이자 받기

    - 원화 예금보다 높은 이자를 주는 플랫폼에 예치해 둘 수 있습니다.

    - 은행 예금과 달리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으면서도 매일 이자가 붙는 파킹통장처럼 활용 가능합니다.

    4. 해외 거래소에서 원화처럼 쓰기

    - 해외 거래소에서 원화를 직접 쓸 수 없지만,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전 세계 어디서나 즉시 전송·사용할 수 있습니다.

    - 환전 없이도 다른 코인을 사고팔 수 있고, 송금 수수료도 거의 들지 않습니다.

     # 주의할 점

    - 발행사의 신뢰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발행사가 망가지면 1원짜리 코인이 휴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 예금자 보호가 안 됩니다. 은행처럼 예금보험공사가 보장해 주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정리해보면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움직이는 원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김치프리미엄 차익 실현할 때 빠르고 싸게 옮기고, 투자 기회 기다릴 때 가치 지키고, 스테이킹으로 이자 받고, 해외 어디서든 원화처럼 쓸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원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사실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는 것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도입 된다면 환율에 대한 걱정이 없어지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환 노출 리스크가 없어지고 안정적으로 이자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거기에더해 해외송급이나 웹3커머스에서도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