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시 머리카락은 왜 빠지는 건가요?

주변에서 암이 걸려 항암치료를 받는 분이 더러 계시네요.

암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걸리는 병입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면 머리카락이 빠지던데.

머리카락은 왜 빠지는 건가요?

머리카락 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의 털도 다 빠지나요?

치료가 다 끝이나면 다시 다 자라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항암제는 암세포처럼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를 공격하는데, 모낭의 세포도 빠르게 분열하기 때문에 함께 손상돼 탈모가 생깁니다.

    머리카락뿐 아니라 눈썹.속눈썹.수염.체모도 빠질 수 있습니다.

    치료가 끝나면 대부분 자라지만, 일부 항암제에서는 숱.굵기.곱슬 정도가 달라지거나 드물게는 영구적인 탈모가 남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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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항암치료 중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는 항암제가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암세포뿐 아니라 모근세포도 분열 속도가 빨라 함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항암제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모든 항암치료에서 탈모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머리카락 외에도 눈썹,속눈썹,겨드랑이털 등 다른 체모가 빠질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항암치료가 끝난 뒤 다시 자라기 시작하며, 처음에는 머리카락의 굵기나 색깔, 곱슬 정도가 이전과 조금 다르게 자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는 대부분 일시적인 부작용으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