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히틀러는 뛰어난 정치감각과 대중들에 대한 연설과 선동 능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에 총통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 자신의 군사적 능력은 볼 것 없었고 설사 뛰어나다 하더라도 전선에 나간 장군의 판단을 신임해야 되는데 무조건 자신의 허가나 명령을 받아야만 군을 운용할 수 있게 했기 때문에 즉각적인 군사행동이 불가능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매번 실기를 하여 전쟁에 패배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소련과의 전쟁에서는 자존심에 집착하여 후퇴를 해야하거나 보급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그저 정신력으로 버티라는 식의 명령을 내렸기 때문에 무능하다고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