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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이나 첼로 같은 현악기에 송진을 바르나요?

듣기로는 바이올린이나 첼로 같은 현악기에는 송진을 바른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송진을 바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모든 현악기에 송진을 바르나요?

어느 정도 주기로 발라야 하나요?

현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은 항상 송진을 휴대하고 다니나요?
송진을 바르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첼로 하는 사람입니다.

    악기에 송진을 바르는 게 아니고 활에 송진을 바릅니다.

    악기에 붙어있는 줄을 활로 문질러서 소리에 내는 원리잖아요

    이 때 송진이 묻어있지 않은 활을

    줄에 아무리 문질러봤자 소리가 안 납니다.

    송진 항상 휴대하죠. 애시당초 첼로 넣는 케이스에 송진 자리가 있습니다.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사람이 항상 충전기 휴대하믄 거랑 같은 논리입니다. 송진이 떨어지면 소리가 안 나자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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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남겨주신 질문에 관해서 답변 드리자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활을 쓰는 현악기는 활털에 송진을 바릅니다. 송진이 현과의 마찰을 만들어 소리를 내기 때문입니다. 바르지 않으면 활이 미끄러져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보통 연주 전에 바릅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현악기의 원리는 악기에 달린 현(=실)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활을 사용하는 찰현악기(바이올린, 첼로, 해금 등)는 악기의 실과 현의 실을 비벼서 소리를 내죠.

    그래서 두 실이 잘 맞붙도록 송진을 발라서 마찰력을 늘리는 것입니다.
    안그러면 실끼리 미끄러져서 아무 소리도 나지 않으니까요.

    무슨 송진을 언제 얼만큼 바르는 지는 연주자의 취향차이 입니다.


    기타나 하프, 거문고 처럼 손으로 튀기는 발현악기 종류에는 송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