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만약에 외모나 체형등이 싫었다면 친해지지도 않았을까요?

여자분의 성격등에 따라 다르겠고 다양하겠지만

만약에 남자의 모습이나 체형이나 외모등이 싫거나 맘에 들지 않았다면

친분으로든 어떤 사이로든 이어지거나 다가오지 않았겠죠?

설령 이성으로 즉 남자로 보든 안보든을 떠나서요.

친분으로는 허락해도 남자로는 허락안한다 이런 마인드일 수도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성'으로서의 관심과 호감이 아니라면 상대방의 외모가 그닥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지 않습니다.

    외모가 이성으로서 매력적이지 않더라도 친구로는 충분히 친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같이 있으면 편하고 즐거울 수 있으나 이성으로서, 연애 감정은 들지 않을 수 있지요.

    즉, 사람을 만날 때 친구로서의 호감과 연인으로서의 호감은 다르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호감상의 외모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초반에는 주변 사람들의 호감을 사기가 쉬울 수는 있겠지요.

  • 제 생각에는 외모가 이성적으로 끌리진 않아도 성격이 좋거나 편하면 친구로는 충분히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으로는 좋지만 남자로는 안 느껴진다”는 경우도 꽤 흔합니다.

    즉 친분은 허락하지만 연애 감정은 별개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외모가 아예 취향이 아니면 처음부터 거리 두는 사람도 있습니다.

  • 그럴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뭔가가 싫으면 안 만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데 일단 만난다는건 그렇게 싫지 않다는 것입니다

    좋다는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 처음 만날 때는 겉모습이 일종의 명함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누군가는 외모가 자기 취향이 아니면 아예 다가갈 생각조차 안 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건 아주 초반의 이야기일 뿐이에요.

    ​진짜로 친해졌다는 건 이미 그 단계를 넘어섰다는 증거이기도 해요. 대화가 잘 통하고, 같이 있을 때 편안하고, 배울 점이 많다면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금방 익숙해지거든요. 오히려 처음엔 아무 느낌 없다가도 그 사람의 성격이나 태도에 반해서 외모까지 예뻐 보이는 경우도 정말 많고요.

    ​만약 상대방이 당신과 이미 가까운 사이라면, 그건 당신의 외모가 싫어서 참는 게 아니라 당신이라는 사람 자체가 가진 매력이 훨씬 크기 때문에 곁에 있는 거예요. 사람은 정말 싫은 구석이 있으면 본능적으로 거리를 두게 마련인데, 계속 관계가 이어지고 있다면 이미 당신의 모습 그대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