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사람은 왜 같은 이야기를 읽고도 서로 다른 감정을 느낄까요? 작품

사람은 왜 같은 이야기를 읽고도 서로 다른 감정을 느낄까요? 작품 속 인물의 선택과 감정에 공감하는 정도가 다른 이유는 개인의 경험, 가치관, 기억이 해석 과정에 영향을 주기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문학이 독자의 삶과 만나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과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

    네 이미 질문에서 답을 하신거 같습니다. 모든건 내 기준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것은요.

    방향도 나를 기준으로 오른 쪽 왼쪽, 앞뒤, 일을 잘한다도 내가 생각하는 기준, 돈이 많다도 내가 생각 하는 기준....

    내가 평가를 하니까 모든건 내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말씀대로 내가 받았던 영향, 경험, 내가 했던 선택 그리고 그 결과 등등 이 모여서 지금의 내가 됐으니 해석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어떤식으로든 폭력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해. 그래서 참교육 드라마는 좋지 않다고 봐. 나는 당한 만큼 돌려줘야한다고 생각해. 안그러면 상대방은 절대 당하는 사람의 마음을 몰라. 그래서 참교육 드라마는 너무 짜릿하고 재밌어.

    이렇게 갈라지는것도 본인이 살면서 겪어온 걸 바탕으로 형성된 가치관에 의해서 달라질 것입니다.

    사람은 뇌가 바뀌어야 변합니다. 생각이 바뀌어야 행동이 되고, 행동이 바뀌어야 다른 결과가 나타나니까요.

    그러니 살면서 다른 경험으로 형성된 뇌로는 같은 걸 두고도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4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개인이 생각하는 삶의 기준이 다르기에 같은 문학 작품을 읽고도 다르게 반응 합니다. 개인에 따라서 경험, 가치관, 심리적 상태가 모두 다르기에 같은 이야기에도 다른 반응을 보이는데 예를 들어 인간 관계를 중시 하는 사람들은 이순신 장군 같은 애국심과 같은 희생에 감동할 수 있고, 자신의 개인적인 성공이나 욕심을 중시하는 사람은 그 행동을 답답하다고 생각 할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