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가 바람피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어제 집에서 앉아있는데 바로 옆에 엄마가 앉았어요 근데 어떤 언니분께서 전화가 오셨는데 엄마 전화기 소리가 컸던 탓인지 대화 내용이 들리더라구요 제가 듣기로는 처음에 그 언니분께서 OO아 어제 술마시고라고 하자마자 엄마가 전화를 끊으시더니 혼잣말로 어 전화가 갑자기 왜 꺼지지라고 말하시더라고요 그 후에 제 핸드폰을 보는척 곁눈질로 엄마를 봤는데 그 언니분께 메세지로 옆에 아들이 있다고 보내시고 계셨어요 그 후에 전화를 하자마자 뜬금없이 엄마가 아들 옆에서 폰보고 있어 라고 말하시더라고요 눈치를 주듯이 전에도 저녁에 약속을 나갔을때 제가 전화를 걸었는데 노래방 소리가 났는데 옆에서 남자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바람일 확률이 높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과 조언과 위로를 나눠드리고 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열심히 써주신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속상한것도 이해하고요.
애매하긴 하네요.
바람이라고 단정짓기보다는 남자들과의 술자리는 맞는것 같습니다.
남자와 단둘은 아닌 것 같아서요.
잘 대화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하네요.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바람피는게 아니라 술먹고 갔던 곳이 양심상 가면 안되는곳이라고 판단하여 그렇게 말하는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남자아저씨들이랑 술집가서 놀다가 들어오신게 옳지 못한 행동인걸 아시는거죠.
안녕하세요
그냥 불화를 만들기 싫어서
아들이 있다고 전화를 끊은거일수도있구요
글쓴님말씀처럼 바람은 아니지만 남자들과의 술자리는 맞는거같습니다
엄마도 남자들하고 술만먹었는데
혹시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숨길수도있는거같아요
아직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어머니께서 친구들과 즐기는 시간을 아들에게 보여서 좋을게 없어서 그렇게 하실수는 있는거니 무조건 의심하지는 마세요 대로는 상황을 정확하게 모르면 오해할 수있으니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세요 그리고 사람이 생각을 그렇게 가지고 있으면 그런쪽으로만 보이기 때문에 더 오해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