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담하면서 너무 고될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담 서비스업은 아무래도 고된것 같아요

감정노동이 심하기도 하고요

약속시간을 지키지 않고 자기의 입장만 내세우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러다보니 고되네요

이렇게 마음이 고될때 그래서 일도 하기도 하네요

이렇게 마음이 너무 고될떄 어떻게 해야하나요?

궁금합니다 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담이라는 업무를 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상상만으로도 감정노동이라는것이 얼마나 힘들지 충분히 느껴집니다 하지만 업무에너무몰두하지마시고 그냥단순히 일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어떨까요 좀더 편안하게 업무에 대해 생각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마음의 문제지요.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체질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사람 대하는 것이 조금 어려웠어요. 그러다 스스로 이건 그냥 당연한 거야, 밥먹듯이 당연하게 사람을 대하는 것이 내 일이지 하며 버티다 보니 그냥 아무렇지 않게 되더라구요.

    상담 서비스업, 진짜 고되시죠? 상대방의 의사나 기분, 태도가 나의 업무에 너무 큰 영향을 미치니 힘들지 않을 수 없지요.

    제일 큰 것은 그런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힐링을 찾는 것입니다. 힐링하는 시간이 있으면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다음 노동도 준비할 수 있겠지요.

    그 다음은, 받는 스트레스를 스스로 줄여야지요. 그게 바로 체질이라고 생각해요. 같은 욕을 먹어도, 누구는 덜 상처받고 누구는 타격이 큰 것은 본인 체질에 따른 것이라고 봐요. 최대한 마음의 벽을 강하게 만들어 누가 뭐래도 내 일을 하면서 상처는 받지 않는 체질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에 이리저리 글을 납깁니다.

  • 상담과 같은 감정을 소모하는 일은 빨리 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자존감을 올려주는 책을 읽거나 혹은 빨리 잊을 수 있는 취미 생활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운동이나 악기 연주가 대표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