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예전과 같은 작품들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너무 대놓고 웃겨야 겠다, 웃어줘 이런 부분들이 많고
뻔한 신파극에 뻔한 감동에 시나리오 자체가 억지와 지겨움이 묻어납니다
이렇게 작품의 수준은 점점 떨어지는데 영화관람료는 어처구니 없이 올려버리니
관객들은 더 떠나게 되었죠
영화 작품이 어느정도 가치가 있다면 그정도 금액이야 투자를 할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닌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OTT 플래폼들의 공격적인 투자 역시 우리나라 영화의 인기에 영향을 주는 한 요소입니다
영화산업도 어느정도 큰 성공이 있어야 자금들이 들어오고 여러 작품이 나올 것인데
코로나 이후로 OTT 산업이 너무 커져버렸습니다
저렴한 가성비 대체재가 존재하니 굳이 극장까지 가서 작품성, 대중성 없는 영화를 볼 이유가 사라졌고
투자 자체가 계속 줄어드니 점점 더 가치 없는 영화들이 나오며 악순환을 이어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