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와의 관계에서 서운함을 표현해야 할지, 그냥 넘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최근 가장 친하게 지내는 친구와 약속을 잡았는데, 그 친구가 당일 아침에 아무런 설명 없이 갑자기 취소를 했습니다. 이전에도 이런 일이 몇 번 있어서 이번에는 정말 화가 나고 서운한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서운함을 표현했다가 괜히 사이가 멀어질까 봐 걱정도 됩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직접 대화를 통해 푸는 게 좋을지, 아니면 그냥 거리를 두는 것이 맞을지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친구와는 손절을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왜냐면 약속 이라는건 사람과 사람의 지켜야될 최소한의 정직함? 같은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걸 여러차례 지키지 않았다는 건 기본적인 것도 못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굳이 사이 멀어질까봐 걱정 하실 필요 없이 인연을 끊으시는게 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사람이랑 친구로 지내봤자

    질문자님 한테 좋을게 전혀 없어요

  • 처음이라면 급한일이 있나하고 생각하겠지만

    여러번 그랬다면 얘기해야합니다.

    그 친구는 그래도 되는줄 알고 당연히 다음에 또 그럴꺼에요ㅡ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도 지켜야할 기본 예의는 있는겁니다.

  • 그런 건 당연히 말해줘야죠~ 따로 대화할 시간을 갖다고 하며 시작해보는게 좋아보입니다. 말할 때에도 상대방 기분이 나쁘지않게 해준다면 그 사람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거고요 파이팅입니다!

  • 당연히 얘기해야죠. 일단 가볍지만 단호하게 말씀해보세요. 질문자님한테도 하루의 계획이 있을텐데 그친구분 때문에 소중한하루가 계획하지 않은 방향으로 지나가는건 너무 화가날 만한 일입니다. 질문자님은 존중한다면 그친구분이 앞으로 더욱더 조심할것이고 얘기를 했음에도 바뀌지않는다면 질문자님의 시간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이니 관계유지를 다시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솔직히 당일 파토는 그 상대에 대한 배려도 없고 그만큼 상대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거라고 생각해요 진지하게 대화 나눠보고 이야기가 잘 되지 않는다 싶으면 멀어지는게 나아요

  •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부부간에도 친구간에도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줘야지 알아요.

    상대방은 질문자님의 마음을 절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말하실때 무례하지 않게 하는게 좋습니다.

  • 무조건 얘기해요 저는 그게 관계가 더 탄탄해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대신 전달하는 방식을 잘 선택해야할 거 같아요 저는 주로 감정을 최대한 덜어내고 내가 이러한 점에서 서운함을 느꼈다 조심해주면 좋겠다 하고 말로 전달하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