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은 주로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소금, 단백질, 지방산 등 기타 미량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땀이 나고 시간이 흐르면서 피부에 남아 있는 다른 물질들가ㅗ 결핳하면서 발생합니다. 땀은 두 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에크린 땜샘에서 분비되면 그렇게 끈적거리지 않지만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는 땀은 단백질과 지방산이 포함되어 끈적한 느낌을 줍니다. 땀이 나고 바로 증발하면 끈적이지 않는데 습도가 높은 경우 증발하는 것을 방해하여 피부 표면에 오래 머물게 되고 이는 끈적한 느낌을 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
땀이 나면 몸이 끈적거리는 이유는 땀 속에 물 외에도 나트륨 칼륨 젖산 요소 같은 미네랄과 유기물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은 증발하지만 이런 성분은 피부에 남아 끈적거림을 유발하고요. 특히 운동 후에는 나트륨 농도가 높아져 끈적임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