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요즘 좀 복숭아에 미친 아빠..

아빠가 맨날 밥먹고나서나 후식으로 계속 복숭아 먹재요..

과일 매일 먹어서 질린다고 안먹는다해도 계속 말하네요

아빠만 먹으면되지 꼭 같이 먹으려고 해요 혼자먹기는 좀 그런가봐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복숭아 너무 맛있죠

    저도 매일먹고있어요ㅎㅎㅎ

    식사후에 드시면 혈당이 엄청올라서 안좋으실텐데ᆢ 차라리 식전에 드시라고 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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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빠가 자식인 님과 뭐라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그러시는 겁니다.

    꼭 복숭아가 중요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죠.

    먹기 싫으면 그냥 한 조각만 먹는 척하고 그냥 아빠랑 같은 자리에 잠시 있어주세요.

    아빠는 그냥 님과 대화라도 한마디 해보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 먹을때 그냥 옆에 있어주시거나 다른 후식을 챙겨 같이 드세요.

    뭔가 혼자 못 먹는 사람들이 있어요.

    주변에도 혼자 식사를 못 하는 분이 있는데 혼자 먹으면 입맛도 없고 먹기 싫어진다고 하더라고요.

    또 옆에 사람이 있는데 혼자 먹으면 미안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 요즘복숭아철이라서 저희도 햐박스 시켜먹었네요

    아버지가 딸하고같이 먹고싶은마음과그시간을 소중히 간직하세요~

    시간금방지나고 후딱지나가더라구요.

    좋은추억많이쌓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