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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위의오아시스

사막위의오아시스

장례식장에서 발인이 3일차아 이유?

장례식장에 가면 발인이 항상 사망한지 3일차에 됩니다.

이건 우리나라 어디에도 동일한데요.

3일이라는 시간이 동일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망 후 당인슨 수시라 하여 시신이 굳기 전 몸을 바로잡아줘야 하며, 사망 후 다음날 소렴을 합니다.

      소렴은 시신에 수의를 입히는 일이며, 후에 입관까지 하게 되어 염습을 하는데 고인을 씻기고 수의를 입고 염포를 싸서 입관하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절차를 밟은 후 3일째 발인을 합니다.

      고려시대에는 의료수준이 발전하지 않아 잘못 진단하는 경우가 많아 그로 인해 죽은 사람을 3일동안 매장하지 않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풍습이 지속되고 문화가 발전하면서 3일장이 탄생하였으며 현대까지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