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맛집 추천해달라고 해서 알려줬더니?
상사가 맛집을 알려달라고해서 동료들이랑 맛있게 먹은 집을 알려줬습니다. 몇일뒤 다른 동료에게서 상사가 그 맛집 쓰래기라고 말하고 다니네요. 짜증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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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아무리 자기 입맛에 안맞아도 쓰레기라고 말하는것은 좀 심한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그러한 정보는 공유를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음식의 취향도 개인의 취향입니다.
본인 입맛에 안맞다고 평가를 하기에는 애매한 구석이 있습니다.
기분이 나쁘시겠지만 웃고 넘기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거미56입니다. 짜증이 공감됩니다. 그분은 기본적으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것 같습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상대방의 편의를 그런식으로 험담한다면 그런사람과는 상종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작접 한번 말씀하세요 나의 호의를 그런식으로 표현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