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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치타133
거창한치타133

약속이 있어서 식당가는데 어디가냐고 물어보고 안좋은 소리하는 직원은 무슨 마음일까요?

오늘은 떡볶이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요, 옆에 직원이 어디가냐고 해서 물어봐서 알려줬더니 거기 별로던데 이럽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른건데.. 보통 그냥 별로면 아 그래요 하고 말을 줄이지 거기 별론데 하진 않지 않아요? 정말 마음이 불편하게 하는 직원이에요. 말을 섞기가 별로 좋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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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그 직원 분은 매사에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거리를 계속 두고 지내시는 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으실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굉장히 오지랖이 넓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하는말은 그리 큰 의미는 없으니 신경안써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AHA1조토큰보유자입니다.


    실제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 함께 할수록 더욱 본인에게도 영향이 끼친다고 합니다.


    그냥 그렇다 아니다 로 단답으로 대답만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영웅입니다.

    약속이 있어서 식당가는데 어디가냐 물어보고나서 안좋은소리 하는 사람은 남을 시기하고 질투가 많은 사람일겁니다!자기는 가지못하니 딴지거는겁니다,같은 직장다니는 동료니 안볼수는 없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세요!계속 신경쓰시면 스트레스 받고 정신건강에 안좋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둘 중에하나겠죠. 기분좋게 가는걸 초치고싶거나, 아니면 자기따라는 그집후기를 말해주고싶은 오지랖퍼거나. 그냥 신경안쓰셔도 될듯요

  • 안녕하세요. 길쭉한카멜레온254입니다.


    단편적인 상황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질문하신 내용으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직원분의 성향이 부정적인 경우

    질문자께서 그 직원의 좋은점을 찾으시고 포커스를 거기에 맞춰 바라보시는겁니다. 결함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좋은 점을 바라보고 같이 하는거지요


    2. 직원분이 퇴사를 결심하신 경우

    좋은 마무리를 위해 어른스럽게 대처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불같은나비294입니다.


    그런사람들은 오지라퍼일 가능성이 높고 뭔가 관심 조금만 주면 좋아죽는 사람들입니다. 그런사람들이 하는말을 다 믿을필요도없습니다. 그냥 내가 맛잇고 자주 가고 편한 식당을 가세요.! 남의 눈치는 보지마시구용

  • 안녕하세요. 피곤한라이언378입니다. 매사 늘 보면 부정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사람과 상대는 최대한 안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