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식당은 손님들 있어도 그냥 알바 소리치면서 혼내나요..?
오늘 친구랑 카츠집에 가서 로제 메뉴를 시켰는데 메뉴가 나왔을 때 크림 같은 느낌이 들긴 했지만 여긴 원래 이런갑다 하고 그냥 조금 먹고 있었어요 그런데 알바분이 나중에 음식을 들고 오시더니 주문이 잘못된 걸 알게 되었어요 제가 에? 이거 아닌가요..? 했더니 죄송하다고 하며 바로 가져가셨는데 주방에서 여자분이 알바생을 고래고래 혼내는 소리가 다 들리더라고요.
그 소리를 들으니 내가 한 번 더 물어볼걸 그랬나 싶고 너무 눈치가 보이고 죄송했어요 알바생분이 첫날인 것 같았는데 너 말고!! 어쩔거야 이러면서 혼내는 소리가 들리니까 진짜 체할 것 같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알바했던 곳에서 사장님이 노래를 크게 틀어야 내가 난리 치는 게 안 들린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정말 음식점들은 다 이런 식으로 분위기가 살벌하고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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