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의 지속적인 층간소음 민원 해결방법.

우선 저희 현 아파트에서 거주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사온 아랫집에서 오자마자 거의 바로 민원을 관리실을 통해서 넣기 시작하더라고요. 청소기는 오후 10시 이전에 돌려달라 식세기 오후 10시 이전에 돌려달라 식세기 물소리가 심해서 식세기 업체에 와서 as나 점검해달라고 해라 수압 감압기 조절해달라 해달라는데로 다 해줬습니다. 근데도 오늘 오전에 관리실통해서 민원 넣어서 관리실이 찾아와서 오후 10시 이후에 식세기 청소기 돌리지 말아달라고 요청이 왔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희는 10시이후에 돌린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관리실은 사실 확인한거고 알겠다고 아랫집에 10시이후에 돌리적 없다고 전하겠다고 하고 가셨습니다. 솔직히 저는 아랫집 이상한놈 같아서 별 신경 안쓰고 알빠 아니다 하고 그냥 넘기고 사는데 문제는 부모님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요. 스트레스 받아 하시는거 보면 제가 괜히 기분이 더 안좋네요. 계속 민원 넣어서 스트레스 받게 해서 이사가게 하려는 심산인가 싶기도 하고요. 좀 해결 할 방안이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타깝습니다. 똥 밟은 것 같습니다 😢..

    사실과 다른 민원이 들어온 순간부터는 배려 문제가 아니라 분쟁 대응으로 바꾸는 게 좋습니다.

    일단 관리사무소에 앞으로는 사실 확인 후 민원을 전달해 달라고 요청하고, 민원일지 작성(낭짜.시간.민원 내용 실제 사용 여부),억울한 민원은 즉시 반박 기록을 남기세요.(관리실에 문자.메일.전화(녹음)로 ,당일 20시 이후 식세기 사용한 적 없다 등등)

    민원이 계속되면 환경부 이웃사이센터에 중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의문인 점은 식세기 물소리,수압까지 문제 삼는데 22시 이후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민원이 들어온 걸 보면, 다른 세대 소리를 윗집으로 오인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이 부분도 관리실을 통해 적극적으로 확인해 볼 사항이라고 봅니다..

  • 아랫 집에서 소음이 지속적으로 오게 된다면

    결코 직접 찾아가셔서 컴플레인 하시기 보다는

    가능하다면 관리실이 있다면

    관리실을 통해서 컴플레인을 걸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