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데 사람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장애인이라서 할 수 있는게 거의 없고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괴로울정도로 부럽고 동시에 제가 너무 비참해보여요 아예 세상과 단절하지 않는이상 계속 사람들을 보게 되잖아요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본인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사람들, 사랑받는 사람들 다 부러워요 저는 진짜 열정적인 사람이었고 어떻게든 희망을 찾는 사람이었는데 이젠 좀 무기력하고 모든간에 다시한번 뭔가를 하기가 이젠 좀 두려워요 그런 상황에서 저와 다르게 행복한 사람들을 보면 너무 괴롭고 초라한데 할 수 있는건 없고 뭔가를 하기도 두렵고 그래요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살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신만의 강점을 찾는게 중요하지요. 손이 불편하면 다른 부분을 활용해서 그 부분을 강화하면 되고요. 일반인이라도 다른사람과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다고 생각이 되기에. 생각을 달리하는게 나자신에게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 고민이 많으신 것 같네요. 장애가 있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의 행복이나 성취를 부러워하는 것은 자신이 가진 한계 때문에 더 깊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만... 그러나, 비록 세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그 속에서도 나만의 길을 찾고 의미를 찾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작은 목표라도 설정하고 이를 이루며 자신에게 자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무기력함과 두려움이 클 때는, 가까운 사람들과 이야기해보며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자신만의 삶의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면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