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성장일기장이라고 할수 있죠.
나무가 봄이되면 영양분을 많이만들어서 세포가 크고 엷은 색으로 자라고요
여름이 되면서 점점 세포가 작아지고 진한색으로 변하면서 나이테가 생기는거에요
이게 계절에 따라 나무가 자라는 속도가 달라져서 그런건데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곳에서 잘 보이는거랍니다
그래서 1년에 한개씩 나이테가 생기는데 봄에 자란부분이 연한색이고 여름가을에 자란부분이 진한색이 되는거죠
저도 어릴때 나무 잘린거 보면서 나이테 세는거 좋아했는데
이렇게 자연의 신비를 보면 넘 신기하답니다ㅎㅎ
비가 많이오고 양분이 풍부한 해에는 나이테 간격이 넓어지고
가뭄이 들거나 병충해가 있던 해에 좁아진다네요
이런식으로 나이테를 보면 그 나무가 살아온 환경도 알수있어서 더 신기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