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간호사들 환자를 개 돼지 다루듯 하는 경험 해보신 분~

몸이 많이 아파서 입원해 있는 환자인데 온갖 주사를 놓으면서 무슨 주사를 놓는다는 약에 대한 말 한마디 안 해주고 체온조절 하는것도 귀에 대고 막 쑤셔 넣고 온갖 주사때문에 몸 여기저기 주사 바늘이 꽂혀 있는데 살펴 보지도 않고 본인 힘을 주체 못해 바늘이 뽑힐 정도로 막 확확 행동하고 그 힘에 그잖아도 통증때문에 아픈데 그 힘으로 인해 더 통증이 가증되고 스트레스 받고

이건 뭐 병을 고치러 온게 아니라 더 아프게 하고 있으니 정말 보호자 입장에서 안타깝습니다

이런 경험 해 보신 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의견 나눠 주시면 위안이 될 듯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하기 싫어서 대충하는 사람들 어디에나 있지만 의료쪽이라서 환자/보호자 입장에서는 그런사람들 보면 예민할수 밖에 없네요.

    저는 개돼지까지는 아니고 불친절 경험인데

    10여년전 대학병원에서 사랑니 발치를 하고 거즈로 뽑은 부위를 지혈하면서

    병원 나오기 전 화장실에서 볼일이 봤는데 제가 그떄 기침을 하면서 입에 물고 있던 거즈가 화장실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그때 치과의사가 말하면 안된다고 해서 다시 대학병원 치과에사서 거즈 하나만 새로 달라고 메모해서 보여줬고

    어떤 간호사가 거즈 물리면서

    거즈 뱉으면 안된다고 되게 짜증부리면서 말을 하더군요. 당연히 저는 새 거즈를 문 상황이라 아무말도 몰했구요. 기분 안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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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성격이 좀 안 좋은 환자가. 뭔 말 하면 바로 주사를 팍쑤쎠 넣고. 뭐뭐 하세요?? 하면 게임 끝~~질이 안 좋은 간호사들도 많고.. .

  • 병원 간호사들이 환자를 조금 막 다루는 듯이 보이는 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인력은 부족하고 모든 환자들에게 약을 투약하고 상태를 체크해야해서

    보이는건 그렇게 보이겠지만 그게 올바른 대처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간호사가 조치를 취하면서 환자가 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너무 과격하다고 느껴지면

    한번 쯤은 이야기를 해볼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너무 바쁜 상황에는 처리할게 너무 많아 급하게 하느라 그랬을 수 있습니다. 간호사는 항상 부족한데, 환자는 항상 넘쳐나니까요.

    아니면 수습 또는 신규 간호사일 가능성도 있어요. 바쁜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고 환자를 제대로 신경쓰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많이 불편하거나 힘들면 한 번씩 말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조금 더 신경 써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