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내섬세한해물탕
인생에서 머리를 탁 치는 명언 있으신가요?
와 !!맞네! 하며 깨달음을 얻게 해준 명언 같은거 있으실까요? 요즘 삶도 허무하고 하루하루 시달려 힘든데 좋은 명언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하고 싶을 일을 할 수 있다."
— 박명수
한 줄 생각: 다소 직설적이지만 인생의 본질을 꿰뚫는 말입니다. 자유에는 항상 책임과 인내가 따릅니다.
"네가 지금 하는 행동이 네가 진짜 원하는 것과 일치하는지 생각하라."
— 법정 스님
한 줄 생각: 성공하고 싶다면서 누워만 있고, 건강해지고 싶다면서 야식을 먹는 우리의 모순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한마디입니다.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기회가 와도 내가 제로(0)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 나카무라 미츠루
한 줄 생각: 아무리 좋은 기회나 환경이 찾아와도, 내 스스로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0이라면) 결과는 결국 0일 뿐입니다. 평소에 나라는 숫자를 키워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남의 하이라이트 장면과 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교하며 괴로워한다."
— 스티븐 퍼틱
한 줄 생각: SNS 속 타인의 화려한 모습(하이라이트)과 나의 초라한 일상(비하인드)을 비교하지 마세요. 그들도 카메라 뒤에서는 울고 좌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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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깨달음을 얻게 해준 시가 있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바닥까지 쳤을 때 이 시를 읽고 느낀 바가 있어서 공유할까 합니다.
제목은 '흔들리며 피는 꽃' 중 일부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피웠나니
비에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 할 수 없다고 믿든, 당신의 믿음대로 될 것이다 -헨리포드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영광은 한번도 한번도 넘어지지 않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것에 있다
-넬슨 만델라
사는게 참 내마음처럼 안되니 답답하시겠습니다 그려 제가 예전에 우연히 들은말중에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닿더군요 남들도 다들 겉으로는 웃고있어도 속으로는 나름대로 힘든일 하나씩은 다 품고 사는법이니 너무 본인만 힘들다 생각하지 마시고 그저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낸것에 감사하며 마음을 편히 먹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지치고 허무함을 느끼시는 마음 충분히 공감하며, 지금 이 자리를 묵묵히 버텨내고 계신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신 거예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말처럼, 남들과 비교하며 조급해하기보다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잠시 멈춰서 스스로를 먼저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으니, 너무 애쓰지 말고 지금의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