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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낙지284
단정한낙지28423.02.18

어린이 보호구역에 30키로 제한이 지키기 어렵나요?

지인이 교통법규를 잘지키는편인데 유독 30키로 구역을 지날때 자칫하면 40키로가 되려하더라구요. 운전을 안해서 잘 모르겠는데 30속도 지키는게 까다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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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티끌모아태사자56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인 성격이 급하고 보통은 100키로 내외로 달리는데

    30으로 가려구 하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짜증내 하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어린이 보호구역이니 지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18

    안녕하세요. 노란재규어124입니다.

    아마 체감상 30키로가 많이 느리게 느껴져서 그럴거에요. 보통 도로에서 5~60k로 달리다가 30키로로 속도를 줄이면 답답한 마음이 들긴 합니다. 하지만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교통 법규이니만큼, 꼭 지키게끔 지인분께 조언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제 생각에는 어렵다기 보다는 귀찮기도하고 카메라만 벗어나면 된다는 생각이 제일 큰듯합니다.

    너무 느리다보니 답답하거든요 지키면 뒷차가 빨리안간다고 달라붙고..

    모두 제한속도를 지키며 운전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30키로가 너무 느리게 느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신경을 써서 가야 하기때문에, 계기판을 확인을 하면서 운전을 해야 하고요.

    어렵지는 않으나, 주위 아이들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기 때문에 좀더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산뜻한보석새99입니다.

    모든 문제의 답은 운전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그러나 운전자분들은 바로 압니다.우리나라 구석구석에 초등학교가 포진돼있고 회사로 출퇴근하거나 근거리 다녀올때도 항상 스쿨존을 지나서 가야한다는것을 말이죠..스쿨존이 흡사 통과의례처럼 느껴질테니깐말이죠,. 우리가 자동차를 이용하는 목적은 목적지를 빨리 이용하려는데 있습니다.그런데 아무리 준비를 해도 결국은 약속시간이나 예정된 시간에 촉박해 출발하기마련입니다..그러다보면 스쿨존에서 속도를 카메라 앞에서만 30이하로 유지하고 나머지는 속도를 올려서 통과를합니다.당연히 지켜야할 속도제한이지만 너무 익숙한나머지 여기서 시간을 세이브시키는겁니다..아무쪼록 사고 나면 본인이 오롯이 책임져야하기때문에 방어 운전는 필수겠죠..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요..



  • 안녕하세요. 풋풋한달팽이1004입니다.

    아무래도 신경이 많이쓰이고 급감속을 해야하니 저역시도 힘듭점은 있더라구요

    일반적인 도로에서 주행속도는 60~70으로 가다가 어린이 보호구역이나오면 30으로 주려야하니 답답한마음도있고 교통법규에 벗어나지 않기위해 급강 속도 종종해야하니 신경쓰이는 부분도 많은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당신의 질문 나의 행복이입니다.무조건 조심하셔야 합니다. 30키로 는 실제 체감은 좀 답답 한 면이 있어 운행 하다 보면 40키로 되기 일쑤 입니다만 사고 나면 일처리 복잡해지니깐 무조건 조심 또 조심 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풍족한코알라63입니다.


    쉽습니다. 어린이 구역 진입시에 네비게이션에 안내되도록 설정이 가능하고 안내표지판이 설치돼있고 아스팔트에도 제한속도 적혀있습니다. 인지를 하고 전방주시하면서 서행하면 되는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빠손파이부대찌게입니다.

    자동차로 30킬로로 달리는거는 자칫하면 급정거를 해야되고

    정체가 많이 되기때문에 조금 까다롭기는 하지만

    어린이를 보호하기위해 필요한 규정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