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란한 회식자리, 어떻게 자연스럽게 빠져나오나요?

회식이 1차에서 끝나면 좋은데, 분위기에 따라서 2차, 3차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술을 마시지 않아 1차부터가 솔직히 곤욕인데...2차 갈려고 하는 데 자연스럽게 빠지는 법이 궁긍합니다.

앞으로도 2차 전에는 도망 갈 생각인데...더 편안하게 잘 도망갈 수 있는 방안 좀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식에서 자연스럽게 빠지려면 미리 기준을 정해 두고, 현장에서 길게 변명하지 않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참석할 때부터 “오늘은 1차까지만 있다가 먼저 들어가겠습니다”라고 가볍게 말해 두면 2차 제안이 나왔을 때 갑자기 거절하는 느낌이 줄어듭니다. 이유는 가족 약속, 다음 날 일정, 컨디션 관리처럼 사적인 범위에서 충분하고, 구체적인 거짓말을 길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1차가 끝날 무렵에는 계산이나 정리까지 마친 뒤 “오늘 즐거웠습니다. 저는 약속한 대로 먼저 들어가겠습니다”라고 짧게 인사하세요. 계속 권하면 같은 문장을 차분히 반복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입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운전이나 건강을 이유로 들기보다 “술은 안 마셔서 이쯤에서 귀가하겠습니다”라고 솔직히 말해도 괜찮습니다. 팀 분위기가 걱정된다면 회식 밖에서 업무 협조와 인사를 평소에 잘하고, 중요한 자리는 가끔 참여해 신뢰를 쌓아 두면 매번 끝까지 남지 않아도 무례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채택된 답변
  • 처음이 힘들지 2~3번 반복되다보면 그러려니 할거에요.

    더군다나 술도 안 드신다면 왠만한 분들은 다 이해해주실거에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저녁에 무언가 일? 예를들어 선약이 있었다던가 또는 가족행사가 있어서 일찍 들어간다고 하면 좀 더 자연스럽겠네요.

  • 상황에 따라 본인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1차 끝나고 가는 사람이 아에 없지는 않습니다. 그 때 그냥 얼렁뚱땅껴서 나오세요. 아니면 회식 때는 가방 갖고 가지 마시고 다들 취했다 싶으면 편한 사람한테 간다고 슬쩍 얘기하고 뒤돌아보지말고 나오세요

  • 요새 회식추세가 달라지고있다고 해도 여전히 회식중간에 빠져나오는건 많이 부담스럽죵 ㅠ 그런자리에서 빠져나올땐 그냥 가족핑계를 대거나 솔직하게 말하고 나오는게 최선인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