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해외 개별주- 아이렌에 대해 질문

해외주식에서 '아이렌'이라는 주식이 있잖아요, 이 주식의 per이 -20배고, pbr이 3.4배더라구요. 이게 pbr이 좀 낮아서 살만한 것 같기도 하면서 per이 마이너스면 이게 무작정 저평가 된 주식이라기 보다는 적자를 보는 기업이다보니 조금 사기 망설여지네요. 아이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들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이렌은 비트코인 채굴기업에서 AI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기업으로 전환 중인 성장주 입니다.

    PER이 -20배라는 것은 적자 기업이라는 의미이지 저평가 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2026회계연도에는 약 7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하였지만 상당 부분은 채굴 장비 손상차손 때문 입니다.
    반면에 AI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대비 약 8배 증가 하였습니다.

    PBR 3, 4배도 무조건 저렴하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AI 사업의 매출 성장과 설비투자 부담 그리고 부채와 추가 증자 가능성도 함께 체크 해야 합니다.

    현재 성장 잠재력은 있지만 아직은 수익성 검증이 필요한 만큼 안정적인 가치주보다는 고위험 성장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56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이렌은 적자 상태라 PER이 마이너스이고, 비트코인 채굴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고위험 성장주입니다. 주가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단순히 싸다고 사기보다는 높은 위험을 감수하는 공격적인 투자 종목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나스닥에 상장된 아이렌은 비트코인 채굴 기반에서 AI 클라우드 및 데이터 센터 인프라

    기업으로 변환을 하게 되는데 너무 변동성이 높은 기업이라

    저라면 다른 안정적인 기업에 투자를 해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이렌처럼 PER이 마이너스이면서 PBR이 3배 이상인 기업은 우려하신 것처럼 현재 순이익을 내지 못하는 적자기업입니다. 단순 장부가치 대비 주가가 저렴한 상태는 아니라서 저평가된 가치주로 바라보긴 어렵고 AI 인프라 관련 성장 모멘터뫄 비트코인 채굴업이라는 특수 사업 모델의 변동성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