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실청 담고 나서 약 1주일 정도는 지속적으로 설탕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저어주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위 아래 당 농도가
달라서 부패합니다.
처음에는 매실이 위에 둥둥 뜹니다.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하얀색으로 돼서 구부러지는 누름판 판매합니다.
설탕을 녹이고 나서 그걸 위에 얹어서 살포시 밑으로 힘을 주어서
덮으면 매실이 둥둥 뜨지 않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그냥 설탕만 잘 저어주시고
매실을 씨를 제거하지 않았다면 1년 이상 숙성해야
씨에 있는 독성인 아미그달린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숙성이 다 끝나면 매실액은 걸러서 한번 중탕시켜서 식힌 후
용기에 보관하시면 되고 나머지 매실 건지는 거기에 식초를
붓기도 하고 담금주를 부어서 술을 담그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