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실제로 중국 장쑤성 난퉁시에서 고무보트에 90마력 엔진, 연료, 비상식량을 싣고 약 460 km를 항해해 제주 해안까지 온 사례예요.
이들은 브로커 도움으로 인원 모으고 사전 시운전도 한 뒤 낮에 출발해 약 17–18시간 정도 바다를 버텼습니다.
기계와 연료만 있으면 오래 걸리긴 해도 방향 잘 잡아 항해하는 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거리는 아니었어요.
다만 생존·안전 위험이 매우 크고, 해경 탐지 피하려 GPS를 끄는 등 위험하고 불법적인 시도였다는 점도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