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갑작스럽게 생긴 지속적인 이명

2020. 10. 19. 00:10

안녕하세요. 제가 4월까지 군 복무 하다가 전역을 하였습니다. 군 복무 할 동안에는 항상 3km이상의 달리기를 하여서 체력도 좋고 했는데 4월 이후로 아무 운동도 하지않고 매일같이 인스턴트에 늦잠자고 늦게 일어나고 그러면서 살도 10kg정도 찐 상태가 되어서 엊그제 3km 달리기를 다시 시작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뛰었습니다. 다시 뛴지 꽤 오래 됐지만 기록 욕심에 최대치로 뛰었습니다. 그런데 달리기를 한 이후로 오른쪽 왼쪽 번갈아가며 이명이 조금씩 들리다가 사라지고를 반복하더니 어제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왼쪽 귀에서 삐소리가 계속 끊기지 않고 났습니다. 잠깐 그런건가 보다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 생각하고 자고 일어났는데 나지 않아서 안심했다가 점심쯤에 다시 나기 시작해서 하루종일 들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들리고 있네요. 운동을 무리하게 해서 문제 일까요? 아니면 제가 지금 피부과 치료 하고 있는데 이소트레티노인? 같은 염증치료약을 먹으면서 간이 약해져서 문제가 생긴걸까요? 병원을 가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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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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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갑자기 시작된 이명(삐-소리)은 본인 컨디션 저하나 돌발성 난청과 같은 갑자기 청력이 떨어지는 질환에서도 이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빠른 시일내 청력검사 이후 스테로이드와 같은 약물 처방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명이 장기화 되는 경우에는 보통 청각세포가 장기간에 걸쳐 손상입은 경우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청력검사 이후 보청기나 소리발생기, 그리고 약물치료나 이명상담치료를 통해 이명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진료를 위하여 이명 진료가 가능한 이비인후과 내원하셔서 청력검사를 포함하여 진료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10. 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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