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10년피고 18년째 금연중인데 이정도면 끊은거죠??

담배는 한번이라도 폈다가 금연하는 사람은 끊는게 아니고 참는거라고 하는데요.

제가 담배를 딱 10년 피고, 올해로 18년째 금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이제 참는게 아니라 끊은거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18년 정도 금연을 했다면 이건 끊었다고 보는게 맞을 거 같네요. 과거에 흡연을 했던 기간보다 피지 않았던 기간이 길기 때문이죠.

  • 금연을 18년째 하시는 중이라고 한다면

    거의 끊은거나 다름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담배생각이 안난다고 한다면 끊은겁니다.

  • 담배를 10년 피우고 18년째 금연 중이라면 정말 대단하신 거예요 금연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은데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금연을 하셨다면 끊은 거라고 봐도 무방해요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기준이 다를 수 있지만 지금처럼 꾸준히 금연하신다면 정말 멋진 일인 것 같아요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 담배를 10년 피우고 있다가 한달 끊기도 힘든게 사실입니다.

    근데 일년도 아니고 18년째 금연중이면 담배를 완전히 끊었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담배는 백해 무익 인듯 합니다.

  • 저도 15년 정도 된것 같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자신 일상에서 담배가 더 이상 생각 나지 않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때 가 끊은거라고 생각듭니다.

    지금도 생각도 안나고 오히려 담배피는 곳이나 사람을 피합니다.

  • 담배 끊은 것인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18년째 금연 중이라면 완전히 끊은 것으로 봐야 합니다. 담배를 피운 경험이 있다고 해서 평생 "참는 중"이라는 것은 너무 가혹한 해석입니다. 금연을 한 지 18년이 지났다면 몸에서 니코틴에 대한 의존도는 완전히 사라졌고, 생활 습관도 비흡연자로 정착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개인마다 흡연 충동이 다시 생길 수도 있지만, 18년 동안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면 이는 참는 것이 아니라 금연을 성공적으로 지속해온 것입니다. 과거에 담배를 피운 경험이 있다고 해서 금연 상태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오랜 기간 금연을 실천한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다시 담배를 피울 생각이 없고, 흡연자로서의 습관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점입니다. 18년 동안 금연을 유지하셨다면, 이미 담배를 완전히 끊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 금연은 끝이 없다. 비흡연자들은 몇몇 의사나 몇몇 금연 클리닉 직원들 말만 듣고, 한 달, 3년 이런 얘기를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고, 체질마다 다르다. 3년이 지났는데 꿈에서 담배를 피우고, 아침이면, 술자리면 어김없이 한 대만이라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