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쓸개즙이 위로 역류되면 속 울렁거림이 생길수도 있나요?

2022. 06. 05. 20:06
성별 여성
나이 39세
기저질환 담낭제거술경과 11개월쯤.
복용중인 약 없음

담낭제거술한지 11개월정도 되었어요.

혹시 쓸개즙이 위로 역류되면 속 울렁거림이 생길수도 있나요?

식사는 보통 1일1식을 하고있고.

소화가 잘 안돼서 늦은 오후나 저녁엔 뭘 절대 안먹습니다.

가끔씩 저녁에 누워있으면 갑자기 속이 좀 울렁거리고 메스껍다고 해야하나...그럴때가 있어요.

그래서 혹시 담낭이 없어서 쓸개즙이 위로 역류하면 그런증상이 생길수도 있는건지 궁금해서 문의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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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SLHD, Canterbury Hosptial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쓸개즙은 십이지장으로 분비되며 십이지장과 위는 식도와 위처럼 괄약근으로 조여져 일반적으로 내용물이 역류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담낭을 절제하더라도 담즙배출에는 영향이 없지만 기름진 음식물을 다량 섭취할 시에는 소화불량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22. 06. 0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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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쓸개즙이 역류된다고 생기는 증상은 아닙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대표적은 증상은 타오르는 듯한 가슴통증입니다. 이외에 소화불량, 목 이물감 등이 있습니다. 위험인자로는 음식 복용후 바로 눕는 습관, 과식, 흡연, 음주 등이 있습니다.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내과 방문하셔서 내시경 검사, 약물치료 함께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2022. 06. 0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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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쓸개가 제거된 후에 소화력이 저하되면서 발생하는 속의 더부룩함, 소화불량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쓸개즙이 역류를 해서 발생하는 증상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2. 06. 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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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의학과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담낭이 없다고 해서 쓸개즙이 위로 역류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쓸개즙때문에 울렁거리거나 메스꺼운 증상이 생기지도 않구요.

        기름기 있는 음식이 소화가 잘 안될수는 있겠습니다.

        메스꺼움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서 소화기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맞겠습니다.

        2022. 06. 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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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학과

          담즙은 간에서 분비되어 담도를 따라서 소장으로 분비가 됩니다. 담낭은 담도에 붙어있는 구조물이기 때문에 담낭을 제거하여 담낭이 없다고 하여서 쓸개즙이 위로 역류하는 원인이 되지 않습니다. 쓸개즙이 위로 역류를 하기 위해서는 구토를 심하게 하여야 하능하기 때문에 쓸개즙 역류보다 울렁거림이 선행되어야 자연스럽습니다. 울렁거림과 관련하여 다른 원인을 고려하시길 권고드립니다.

          2022. 06. 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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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과전문의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쓸개즙이 위로 역류해서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꺼운 증상은 소화기계의 문제일 수도 있고 넓게는 뇌나 신경계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내과진료를 먼저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022. 06. 0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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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쓸개즙이 십이지장에서 위를 거쳐 식도로 넘어가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드문 것이 사실이며 이 보다는 담즙이 정체되지 못하고 나오면서 공복 시에 소화액이

              나오면서 위장 운동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때 공복감이나 속이 울렁거림 등의 불편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는 따뜻한 물이나 우유, 커피 등을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2022. 06. 0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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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서원 의사입니다.

                쓸개절제술 이후에 쓸개즙이 위로 역류했을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상기 증상은 수술을 한지 얼마 안되어 일시적으로 나타난 현상일 가능성, 쓸개 절제로 인해 소화기능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보이며 우선 생활습관개선을 통해 경과관찰 후 증상이 오래지속되거나 심해지면 가까운 의원에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022. 06. 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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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답즙이 역류되어도 속쓰리고 구역감이 유발될 수는 있지요. 수술 후에도 답즙 역류가 나타날 수 있는데 불편하신 경우라면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2022. 06. 05. 23:33
                  서민석 의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천광역시 부평구 동수로 56, 인천성모병원 본관 1층 가정의학과 1544-9004
                  가족 주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서민석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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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소화를 위해서는 의학적으로 쓸개즙은 위로 들어와서 음식과 섞여야 합니다.

                    단순히 쓸개즙이 소화불량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담낭 제거술 후 지속되는 소화불량의 일종이 아닌가 합니다.

                    담낭 제거 후의 생활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건강보조식품(홍삼, 상황버섯 등)은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삼갑니다.

                    담낭의 담즙은 기름진 음식의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는데 이젠 담낭을 제거하여 담즙 분비량이 예전에 비해서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수술 후 약 2개월 동안은 기름진 음식과 고기를 한꺼번에 많이 드시면 식사 후 더부룩할 수 있으니 소량씩 드셔야 합니다. 

                    소화가 잘 안 된다고 느낄 때에는 소화제를 복용하고 식사는 평상시의 반 정도로 양을 줄이고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먹습니다.

                    골고루 섭취하시되, 고지방 및 육류식 등 기름진 음식과 튀기거나 구운 음식은 적게 드시고, 신선한 과일, 식물성 단백질(콩, 두부) 등을 많이 드십시오.

                    담배, 술은 삼가합니다.

                    장이 유착되지 않도록 걷기 운동을 해야하고, 처음 1개월은 복대를 착용하고 1회 30분 이내로 하루 4회 이상 가볍게 걸으며 과격한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1달 이후는 수영이나 자전거, 빨리 걷기, 가벼운 등산 등의 가벼운 운동이 가능하고, 6개월 이후부터는 모든 운동을 하셔도 됩니다.

                    수술 부위에 생기는 약간의 당기는 듯한 증상은 정상 소견 입니다.

                    하지만, 콕콕 쑤시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발열, 혈압저하, 빈맥 등의 다른 증상이 동반될 경우 장 폐쇄와 염증, 출혈을 확인하여야 하므로 병원을 찾아가셔야 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2022. 06. 0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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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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