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 무덤은 현재 발굴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 아유는 유물 보존 기술의 한계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병마용 발굴 당시 채색이 발굴 직후 몇분에서 몇시간 만에 벗겨지고, 변색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즉 현재 기술로는 유물이 원래 상태를 완벽하게 보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은 문제입니다. <사기>에 따르면 무덤 안에 수은으로 강과 바다를 만들었다고 기록이 있습니다. 수은 증가는 작업자에게 치명적 손실을 줄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도굴 방지를 위한 자동 발사 장치, 복잡한 지하 구조 등으로 불굴의 어려움도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앞으로 30~50년간 발굴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보호 우선, 과학 연구, 적절한 개발의 원칙을 바탕으로 향후 보전 기술이 발전할 때 기다리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