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구토의 3단계는
오심 - 울컥거림 - 토출
이렇게 3단계입니다.
보호자가 구토하는 행동을 하였다고 한다면 대부분 이 울컥거림까지에 해당하는 상태로서 어느정도 이미 구토단계가 진행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 보호자가 구토같은 행동을 하는데 구토는 없었다고 하는 대부분의 사례가 실제 구토보다는 천식이었던 경우가 많기에
https://diamed.tistory.com/245
자료의 동영상을 참고하셔서 행동의 양상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진짜 구토이건, 천식 반응이건 사실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밥먹는 횟수도 줄어들고...힘이 없어 보이"는 명백한 질병 상태를 고양이가 온몸으로 외치고 있는 상태이니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명확하게 진단 받고 치료 하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식욕감소는 방치되다 보면 원인과 상관없이 지방간으로 사망할 수 있는 상태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