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글을 읽고선 저 스스로 반성어린 후회를 잠시 해보았답니다.
어떤 부분의 선택도 그 결과는 아무도 모를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실적으로 생각을 할때엔, 부모님 말씀처럼 성인 이후...자립을 하시게 되면..하고자 하시는 일의 카테고리가 무수히 많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다만, 현실은 냉정한 편이라.
1. 부모님께서 여유가 되시고,질문자님께서 그 부모님 자산을 물려 받거나, 도움을 받았을때,
잘 운용할수 있는 스펙인지?의 관건과 거기에 아울러 하고자 하시는 일을 병행 할수 있으신지.
2.현재 질문자님께서 예술 부분에 관심이 계시다면 표면적으로(예술대학 진학, 상업적인 전문가로) 뚜렷한 과정과 결과로 스펙과 상업성을 이끌어 가실수 있는지?
3. 1-2번 항목은 아무나 생각할수 있는 아주 기초적인 선택이겠지만,
그 최초 선택에서도 삶에선..다시 가지 치듯이 선택의 카테고리는 많아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 개인적인 짧은 소견이지만,
위 항목을 다 무시하고 서론에 ' 저 스스로 반성어린 후회를 잠시 해보았답니다.' 란 뜻은..
지나와서 생각을 해보니까.
제 자신이 제 편한 방향으로만 추구한 것과, 항상 제 자신을 스스로 속여 왔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잘못된 선택일지언정 진심으로 열심히 했었는지..
그 부분에서 그 순간은 힘들었겠지만, 결과가 나쁘던, 좋던...그 과정을 이겨 냈었다면..
다음 단계에선 인정과 함께 더 높게 나아가지 않았을까 싶어요.
힘 내시고,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부터 차근차근히 나아가 보셨을 합니다. ^-^"
화이팅~ 입니다.